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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온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금융 전문가 과정 3기_(6)

sesacmuun 2025. 9. 2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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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또 지나갔네요!

 

그동안 파이썬 코드만 주구장창 치면서 "이게 대체 언제 써먹나..." 싶었는데요. 근데 이번 주에 드디어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수업을 하면서 뭔가 실무 능력이 쑥쑥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번 주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기온 데이터를 가져와서 분석하는 실습을 했어요. "올해 언제가 제일 더웠지?" 같은 궁금증을 데이터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게 되게 신기하더라고요.

 

 

사실 처음엔 숫자로만 쭉쭉 나열되어 있으니까 뭐가 뭔지 도저히 모르겠는 거예요. 근데 이걸 차트로 시각화해서 보니까 완전 달라지는 거예요! 한눈에 쏙쏙 들어오고, "아 이 시기에 이렇게 급격히 올랐구나", "여기는 평년보다 낮았네" 이런 게 빠르게 보이니까 진짜 인사이트가 생기는 느낌?



코드만 치던 때랑은 다른 차원의 재미였어요. 뭔가 이제야 실무에서 쓸 수 있는 걸 배우는 것 같달까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차트에 한글로 레이블을 넣으면 자꾸 "□□□" 이런 식으로 깨지는 거예요 ㅠㅠ

아니 분명 코드는 제대로 썼는데 왜 그러나 싶어서 진짜 한참을 헤맸어요. 옆 사람이랑 둘이서 머리 맞대고 "왜 이러지?" 하면서...

 

 

 

 

알고 보니 정답은 인코딩(Encoding) 문제였어요!

 

인코딩이 뭐냐면요, 쉽게 말해서 컴퓨터가 문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변환해주는 방식이에요. 우리가 보는 '한글'이나 '영어' 같은 문자들을 컴퓨터는 사실 숫자로만 이해하거든요. 그래서 문자를 숫자로 바꿔주는 규칙이 필요한데 그게 인코딩이에요.

 

문제는 파이썬 matplotlib 같은 시각화 라이브러리가 기본적으로 영문 폰트를 사용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글을 표시하려고 하면 해당 문자를 표현할 수 없어서 깨지는 거였어요! 원래는 이런식으로 한글 글씨가 나와야해요.

해결 방법은 이렇게 한글을 지원하는 폰트로 설정해주면 돼요:

 
 
python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from matplotlib import font_manager, rc

# Windows면
plt.rc('font', family='Malgun Gothic')
# Mac이면
plt.rc('font', family='AppleGothic')

# 마이너스 기호 깨짐 방지
plt.rc('axes', unicode_minus=False)

그리고 데이터 파일 읽어올 때도 encoding='utf-8' 옵션을 꼭 명시해줘야 해요. 이거 하나 때문에 30분을 날렸어요 하하

 

 

 

 

자격증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요

 

요즘 자격증 문제로 진짜 고민이 많아요.

 

사실 저 세무사 시험 준비를 2년 정도 했었거든요. 근데 합격까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과감히 접고 유비온에 오게 됐어요. 그래서 금융 쪽으로 방향을 확 바꿨는데, 신용분석사라는 자격증이 있더라고요.

 

신용분석사 1부가 거의 회계 내용이라서 "어? 이거 전에 공부했던 거잖아? 복습 삼아 금방 따겠네~" 했는데... 완전 착각이었어요 ㅋㅋㅋㅋ

수업 복습도 해야 하고, 금융 공부도 별도로 해야 하다 보니까 자격증 공부할 시간이 진짜 없는 거예요.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제가 가고 싶은 게 퀀트 직무잖아요? 그럼 신용분석사보다는 데이터 분석 관련 자격증을 먼저 따는 게 더 맞지 않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ADSP(데이터분석 준전문가)랑 SQLD(SQL 개발자)를 먼저 따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둘 다 따야 하나? 어떤 걸 먼저 따야 하나? 생각할수록 머리가 아파요 ㅠㅠ

 

 

 

 

 

간단하게 자격증 소개를 해보자면요,

 

 

신용분석사는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하고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전문가 자격증이에요. 1부는 회계학, 2부는 재무관리 및 신용분석을 다루는데 은행이나 신용평가사 같은 금융권 취업에 유리하다고 하더라고요.

 

 

ADSP는 데이터 이해부터 분석 기획, 통계 기법까지 폭넓게 다루는 자격증이에요. 데이터 분석 실무 능력을 검증받을 수 있어서 퀀트나 데이터 애널리스트 직무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따요.

 

 

SQLD는 데이터베이스 설계랑 SQL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증인데요,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술이라서 활용도가 되게 높대요. 데이터 분석가라면 거의 필수로 여겨지는 자격증이라고 하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유비온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의를 무료로 지원해준다는 거예요! ADSP, SQLD 같은 데이터 관련 자격증은 물론이고 금융 관련 자격증까지 다양한 강의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장점 또 발견 ㅎㅎ 수업만으로도 바쁜데 자격증 학원까지 다니기는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지원해주니까 진짜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번 기수에서 지원해주는 자격증은 이것들이에요!

 

 

이번 주는 시각화 배우면서 데이터 분석의 진짜 재미를 느끼기도 했고, 미래 계획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한 한 주였어요. 자격증 선택은 아직도 고민 중인데... 일단은 수업 복습 잘하면서 하나씩 준비해나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