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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온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금융 전문가 과정 3기_(7)

sesacmuun 2025. 9. 30. 18:30

이번 주는 진짜... 한 마디로 정리하면 '미친 한 주'였어요. 좋은 의미로도, 힘든 의미로도요 ㅎㅎ

 

 

 

 

데이터 시각화,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

이번 주에도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수업 계속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진짜 실무에 쓸만한 걸 배워서 좋았어요.

 

공공데이터 사이트에서 직접 인구데이터를 가져와서 동마다 분석해보는 걸 했는데요. 처음엔 그냥 숫자만 보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그래프로 만들어보니까 완전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같은 데이터인데 시각화하니까 패턴이 확 보이는 게 신기했어요.

신도림의 0세부터 100세까지 인구 데이터 분포에요!

 

 

 

그리고 이번에 중요하게 배운 게, 데이터 특징이랑 분석 목표에 따라서 그래프를 다르게 써야 한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막대그래프는 카테고리별로 수치 비교할 때 제일 좋고요. 어느 동에 인구가 많은지 이런 거 볼 때요. 원그래프는 전체에서 각 부분의 비율 볼 때 쓰고, 연령대별 인구 구성 같은 거 표현할 때 괜찮더라고요.

 

 

 

 

가로막대그래프는 비교할 항목이 많을 때 세로보다 낫더라고요. 특히 동 이름 같은 게 길면 가로가 훨씬 보기 편해요.

 

그리고 버블차트! 이게 진짜 신기했는데요. x축, y축 말고도 버블 크기로 세 번째 변수까지 표현할 수 있어요. 인구수, 평균연령, 면적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니.

 

버블&선 차트는 시간 흐름에 따른 변화랑 규모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고요.

이런 거 다 Python 코드로 만드는데, 그래프 색깔이나 크기, 레이블 위치까지 내 맘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진짜 입맛에 맞게 조정할 수 있더라고요. 분석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ㅎㅎ

 

 

 

 

Pandas 책, 일주일 만에 끝...?

자 이제부터가 진짜예요. 이번 주가 제일 힘들었던 이유.

 

 

Pandas 책 한 권을 일주일 만에 다 봤어요. 그냥 몰아서 해치웠어요. 매일매일 Pandas랑 벌레(bug)들이랑 싸웠어요. ㅠㅠ ERROR 나면 너무 힘들어요. 벌레 나 그만 괴롭혀

 

 

Pandas 입출력부터 시작해서 데이터 분석(analyzer), Seaborn으로 시각화하는 것, 그리고 Folium으로 지도 만드는 것까지. 진짜 하루하루가 새로운 내용이었어요. 저거 다 배우고 한 프로젝트 복습할 때마다 6시간씩 걸렸어요...하           너무 어려웡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Folium이에요. Python 라이브러리로 지도를 끌어온다는 게 너무 신기했거든요. 처음에 코드 몇 줄 쳤는데 화면에 지도가 딱 뜨는 거예요. 그 순간 진짜 감탄했어요. 신기하지 않나용?

 

그러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 부동산 데이터 분석할 때 쓰면 되게 좋겠다?

강남이나 송파 같은 지역별로 시세 데이터 올려서 지도 위에 시각화하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부동산 도메인 지식이 부족하긴 한데, 나중에 좀 더 공부하면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신용분석사 시험, 일단 질렀습니다

이번 주가 신용분석사 시험 접수일이었어요.

 

며칠 동안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아직 진도도 많이 남았고, 솔직히 준비가 덜 된 것도 같고. 근데 지금까지 매일 남아서 공부한 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밤늦게까지 강의실에서 문제 풀고, 주말에도 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했던 게 생각나면서요.

 

 

그래서 그냥 접수해버렸어요 ㅋㅋㅋ 일단 지르고 보자! 응시료 내고 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돈 나갔으니까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잖아요~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엔 진짜예요!

 

 

 

 

이번 주 정리

솔직히 이번 주가 교육 들으면서 제일 힘들었어요.

 

Pandas 책 일주일에 끝내는 게 정말 쉽지 않았고요. 머리 터질 것 같은 날도 있었고.

근데 그만큼 많이 배운 것 같아요. 데이터 시각화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배웠고, Python으로 할 수 있는 게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것도 알았고. 특히 지도 시각화는 진짜 인상 깊었어요. 나중에 분석할 때 지도 활용하면 훨씬 임팩트 있을 것 같아요.

 

신용분석사 시험도 접수했으니까 이제 수업 진도랑 시험 공부 둘 다 해야 하는 바쁜 시기가 시작됐네요. 

 

다음 주에는 또 뭘 배울지 벌써 궁금하네요.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