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의 한 주를 정리해봤어요 😊
1차 프로젝트 발표
월요일에 대망의 1차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어요!
대학교에서 작게 조모임 과제는 해보았지만, 이렇게 한 달짜리로 큰 프로젝트를 해보는 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모르는 것도 많았고 서툴었고, 많이 배워갔답니다!
1차 프로젝트에서는 우여곡절이 많았어서 완성에 초점을 두었어요.
저희 조는 바이브 코딩으로 EDA까지는 그래도 마쳤는데, 그 다음 단계부터 방법론을 잘 모르다 보니 헤매는 시간이 길어졌던 것 같아요 ㅠㅠ

Black-Litterman 모형이란?
저희가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모형인데요, Markowitz의 MVO(평균-분산 최적화) 모형의 단점을 보완한 자산배분 모형이에요!
Markowitz Model은 과거 데이터로만 계산하다 보니 현실적이지 않은 극단적인 포트폴리오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Black-Litterman Model은 여기에 투자자의 시장 전망을 반영해서 더 현실적인 자산배분을 할 수 있게 해줘요. 베이지안 방법으로 시장 균형 수익률과 투자자의 견해를 결합하는 방식이에요!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 피드백과 다른 조를 보고 배웠고 이제 방법론을 알았으니까 아쉬운 부분은 추후에 보완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자산배분에 대한 공부를 조금 더 해보려고 합니당 ㅎㅎ
조혜영 과장님 취업특강! 💼
1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바로 다음날 조혜영 과장님의 취업특강이 있었어요!
저희가 진행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포트폴리오를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그리고 자기소개서도 작성해보고 피드백을 받았어요!

저는 금융권 취업준비는 아직 생소한데, 조혜영 과장님께 조언 구하면 친절하게 잘 답변해주셔서 궁금한 건 자주 여쭤보게 될 것 같아요 :)
취업 특강에서 배운 것들
취업 특강에서 신기했던 건:
'마스터 자소서'를 작성해서 모든 금융권에 지원해볼 수 있도록 만들라고 하셨던 거랑, 자소서의 단어들은 '뾰족한 단어'들로 사용하라고 하신 게 기억에 남아요!
저도 고등학교 취준 때 항상 자소서 피드백에서 추상적으로 이야기하지 말고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내라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도움 되는 말씀 많이 해주신 것 같습니다!
바로 시작된 2차 프로젝트... 부쉴드 팀 탄생! 🛡️
그리고 곧바로 2차 프로젝트도 진행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빡센 것 같아요 ㅠㅠ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산출물을 잘 만들어야 해서 전윤범 교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수업과 정밀 코칭을 해주시게 되었습니다!
먼저 팀명 정하고, 첫 번째로는 논문 발표가 있을 예정이에요.

최종 프로젝트는 '부실 기업'을 주제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서 저희 팀 이름 지을 때 여러 아이디어 나왔다가 '부쉴드'로 정해졌습니당
부실 기업을 막는 방패라는 의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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